부산대브로넛1 [부산/부산대] 카페 브로넛(BRONUT) 부산대 카페 브로넛 (BRONUT)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인프라의 부족으로 (정관에 맛있는 도넛집이없어...) 도넛도넛 노래를 자주 부른다 ㅎㅎ 언니가 불쌍해서 사다주기도하는데, 부산대 나온김에 도넛집이 있어서 찜해놈. 카페 브로넛(BRONUT) 운영시간: 12:00~22:00 (연중무휴) 점심 후다닥 먹고, 즉시 방문. 친구랑 둘다 웨이팅하는게 싫어서 밥집도 오픈런으로 ㅎㅎ 해치우고 2차로 브로넛에 방문했다. 사실 밥집 찾으러 가다가검색했던 도넛집이 바로 있어서 미리 찜콩해놔서ㅋ 카페도 찾아다가 (성의없이) 브로넛으로 바로 고고. 우리가 (아마) 첫 손님이었던거 같다. 나는 얼죽아니깐 아아, 친구는 임산부라서 새콤한 과일주스 (기억이 ㅠㅠ) 점심먹고 분명히 배부르다고 그랬는데, 도넛들이 다 맛있게보여.. 2023. 2. 3. 이전 1 다음